• 외교부 우리 유조선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선원 10여명 승선 외교부 "우리 유조선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선원 10여명 승선"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1척이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외교부는 20일 "우리 유조선 1척이 오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며 "해당 선박에는 우리 선원 약 10명이 승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쟁 이후 4차례의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와 약 2주 동안의 외교장관 특사 파견, 양국 외교부와 주이란대사관, 주한이란대사관 등 각급 외교 채널을 통해 이란 측에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을 지속해서 요청했고, 유관 국가와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통항을 위해 지속 노
  • 이제 한일 경제공동체 구체화할 때…공급망·통상 협력 확대 공감대 "이제 한일 경제공동체 구체화할 때"…공급망·통상 협력 확대 공감대 제 58회 한일경제인회의 행사 둘째날인 20일 오전 일본 도쿄 더 오쿠라 도쿄에서 '미래를 개척하는 경제연계'를 주제로 열린 본회의 제 1세션에 참석한 발표자들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좌장을 맡은 이와다레 요시히코 오비린대학 준교수, 오쿠다 사토루 아시아대학 교수, 윤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 시부야 카즈히사 간세이가쿠인대학 종합정책학부 교수, 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한국과 일본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한일 경제공동체'를 하루 빨리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양국의 정치적 통합이 아니라 에너지·노동·기술 등 경제적 측면에서